posted by 야마하 맛집 섭스 2019. 9. 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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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야마하 맛집 섭스 2017. 1. 31. 11:58

안녕하세요 섭스입니다. 회사 업무가 바빠서 밀린 포스팅을 오늘부터 다시 하나씩 업로드 하려합니다..ㅎㅎㅎ

 

일단 아주 오래전부터 꿈이였던 바이크 개러지를 내무부 장관님 허락하에 작년 8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주말에 저희 회사에서 제가 가진 공구들로 모든 작업들을 진행해 왔지만, 회사에서 작업하는것도 눈치도 많이 보이고 그래서

 

큰맘먹고 친구와 시작하게 된것이죠~

 

저는 결혼전부터 네이버 까페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를 이용하여, 항상 복비 없이 부동산 계약을 진행했었는데~

 

이번에도 복비없이 잘 진행이 된것이죠~

 

제가  살고있는 지역은 서울 용산입니다.~

 

하지만 용산은 땅값이 너무나도 비싼지라~ 조그만 6~10평짜리 점포를 구하려면 적어도 월세 50만원 이상은 지출을 해야지만 가능하더라구요 ㅠㅠ

 

결국 거리는 그리 멀지 않지만, 가격이 저렴한 오류동 가게를 하나 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투잡이기때문에 퇴근후 이곳을 온다는게 정말 미친듯이 귀찮고 짜증납니다.. 왕복 교통비도 만만치 않구요~

 

하지만 약 1년 5개월 정도만 시작해 보는것이며, 처음 시작 단계라 그만 두더라도 저렴한 월세로 진행해보기로 마음 먹었던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렵니다.. ㅎㅎㅎ

 

저희 개러지는 오류동에 위치한 소형 주택 지하층인데 도로쪽에서는 지하이며, 뒤쪽에서는 1층인 곳입니다..

 

차도 1대 가게 앞에 댈수가있어서 선택하는데 +점수를 줬습니다..ㅋㅋㅋ 

 

 

이곳에서 인터넷 판매하시던 분이 돈많이 벌어서 가게 이전때문에 내놓으셨는데 사무실과 창고로 분리해 놓은 분리형 사무실이라 나쁘진 않았습니다.. 거기다 가장 쿨한건 월세~ ㅎㅎㅎ 30만원 이에요~ ㅎㅎㅎ

 

 

아마도 비어있으니 화투나 바둑을 둘수있게 해놓은듯 하더라구요~

 

 

사무실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ㅠㅠ

 

우리 개러지에는 좀 맞지않는 ㅠㅠ

 

결국 주인분과 상의해서 문짝은 뜯어버리는걸로~ ㅋㅋㅋㅋ

 

대신 깔끔하게 인테리어 공사 해드린다고 햇습니다..  

 

저공간은 절대 바이크가 들어올수없는 ㅠㅠ

 

 

화장실도 안쪽에 있고, 싱크대도 있고

 

뭐 공간은 작으나 나름 저희 개러지로 쓰기에는 나쁘지 않을 꺼 같다는 생각에 결정~

 

 

계약을 마쳤는데~

 

제가 아마추어 레이스 나갔다가 사고로 몸이 다쳤어요 ㅠㅠ

 

 

  

그래도 작업은 해야겠죠?

 

 

저때문에 고생한 정사장~ ㅠㅠ

 

 

문짝을 뜯어내기 위해 칸막이를조금씩 철거해 갑니다..

 

 

원래는 다 터버리고 싶지만, 전등 스위치 분리작업도 다시해야하고, 일이 커지기 때문에 최대한 기본을 살려서 바이크가 진입할수있을

 

정도만 넓게 확장 하는걸로 친구와 협의를 봤지요~

 

 

하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페인트 작업도 해야하므로 등기구도 분리하구요~

 

 

이제 문짝을 띄어내야 하는군요~

 

 

전등 배선도 다시 집어넣기 위해 잘 구별해놓습니다..

 

 

힘들지만 어찌어찌~ 우리만의 개러지가 생긴다는 마음에 화이팅^^

 

 

저는 사실 좀 많이 다쳤어요~ ㅠㅠ

 

 

이렇게 넓어지니 얼마나 좋아~ ㅎㅎㅎ

 

 

합판 주문한걸로 틀제작~

 

 

전등 스위치 박스도 잘 잘라서 넣고, 고정후 전등 배열 복구 완료~

 

 

테이블 쇼가 없어서~ 저렇게 심오하게 나무 컷팅

 

 

회색으로 도장 했습니다...

 

 

그리고는 문틀과 포인트 등 두카티의 이탈리안 레드 컬러로

 

포인트~

 

파란색은 종이 테이프에요 ㅋㅋㅋㅋ

 

 

구리구리 했던 개러지가~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창문에도 이탈리안 레드로 포인트~ㅋㅋㅋ

 

 

마지막으로 지인에게 저렴하게 양도해온 리프트도

 

놓구요 제가 지금까지 준비해둔 공구들도 배치~~ ㅎㅎㅎ

 

 

하나한 소소하게 준비해서 이렇게 바이크 정비 개라지가 완성되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지금 리프트에 올려있는 06년식 하야부사 리스토어 작업으로 고고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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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야마하 맛집 섭스 2016. 12. 20. 16:27

안녕하세요 섭스입니다.. 요즘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포스팅할 시간도 없고 ㅠㅠ 


오래간만에 포스팅 합니다.


아래 내용은 바이크튜닝메니라라는 네이버 바이크관련 대형 까페에 올라온 질문글입니다.


 




저는 누군가를 헐뜯고 잘못돼었다 생각이 들어 이렇게 캡쳐해서 올린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기 위해 겪었던 증상들, 자기만의 생각들을 


전달해준다는건 절대 나쁜 의도가 아닌것이죠~ 


저역시 그렇게 생각 합니다..



사실 우리가 타는 바이크나 자동차 모든 기계들은


고장이 날수도 있고, 고장이 났을경우 


재대로된 수리 , 합리적인 가격을 원합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에는 재대로된 수리가 이루어 지지 않은 사례도 참 많지요~


무조건 새걸로 교환? 그건 말그대로 엔지니어지 메카닉이 아니란 말이지요~ㅠㅠ


저는 야마하 빠돌이 이기 때문에 위 질문글을 그냥 넘어갈수가 없었습니다. 


거기다 위에 질문하신분이 제 고향(제주도)에 거주하는 분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답글을 달아드렸거든요..


이렇게요~ 





^^답글^^


제 고향에 거주하시는 분이라 안타까워서 답글 달아드립니다.


일단 전 고장증상 게시글을 읽어 보았는데요~


바이크 고장이라는게 짐작해서는 절대 알수가 없습니다.


일단 돈이 적게 드는 방법으로 점검을 하면서 원인을 찾아가 봐야 하는거지요~


제일먼저 각 기통당 메니폴더에서 나오는 머플러 온도 체크입니다.


머플러 온도 체크로도 이그니션이나 플러그 문제도 어느정도 감별이 가능하거든요~


그다음은 이그니션코일 고장유무 판별입니다.


메뉴얼에 보면 이그니션 저항 측정 방법이 있기때문에 그 점검을 먼저 진행하고나서,


적정범위를벗어난 코일이 있다면 그 코일은 교환을 해줘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이그니션코일이 저항측정시 적정범위에 있다 하더라도 실제 시동이 걸리면 문제가 생기는것들이 있긴 하지요~


그런부분이 참 찾기 애매한 부분인데 동일 기종 차량이 있다면 바꿔서 테스트후 고장 코일을 찾아내는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긴 하나 그러기도 쉽지 않지요 ㅠㅠ


 다음은 압축게이지로 압이 세는지 여부를 판단해야겠지요~


압이 센다면 밸브쪽으로 세는지, 아니면 피스톤 쪽으로 세는지 다시 확인을 하고


압이 밸브쪽이나 피스톤 쪽으로 세지 않는다면 버큠세팅으로 해결을 볼수도 있습니다.


압이 밸브쪽으로 센다면 그때 밸브 간극점검 및 밸브 조시를 봐야 하는것이죠~


절대로 뭐가 문제다 뭐가 이상있을것이다 라는 말에 현옥 되지 마시고,


메뉴얼에 나와있는데로 재대로 점검 해줄수 있는 센터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수입차 많이 만지는 센터라고 다 잘보는거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참고로 시동문제보다는 알피엠이 심하게 떨리는 문제는 이그니션 코일을 새걸로 다 갈았을때 잡히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그니션 코일 가격이 개당 12만원 이상인데~ 4개하면?? 약 50만원 부품비용이 소요되는것도 참고하세요~

그래서 점검이 필요한 것이고, 고장 코일만 찾아내서 수리할수 있는 내공을 가진 센터들이 실력있는 센터입니다. 






사실 06~07년식 R6의 고질병이라고 불리우는 시동불량 문제는 


참 잡아내기 힘든 작업이 맞습니다...


이그니션 문제도 맞고, 플러그 문제도 맞고, 밸브 문제도 맞거든요~


왜 고질병이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야마하에서는 R1은 03년식까지는 그리고 R6는 05년식까지 그냥 평범한 바이크를 만들어오다가~


센터업 머플러를 채택한 04년식 알원 그리고, 고알피엠을 사요하게끔 06년식 R6부터 


새로운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시대에 정말 획기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우리의 심장을 울렸던 최고의 디자인이였지요~


하지만 모델 체인지는 반드시 문제가 발생이 되지요~


R6 같은 경우 고알피엠을 사용해야 하는 바이크이기 때문에 아무리 티탄 밸브가 들어간다 하더라도~


밸브 소모가 빨라질수밖에 없고, 그만큼 고알피엠을 쓰기 때문에 고열로 인한 변형은 


생길수 있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바이크가 신모델로 출시되었을때는 


구입하는게 아니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뭐 아무튼 R6 같은경우 고알피엠 사용으로 인한 문제가 가장 큰데


시동성 문제같은경우는 차근차근 하나씩 점검을 하면서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이 있는데~


보통 일반 센터에서는 그렇게 하질 않지요~ 


일도 많아지고, 돈도 못벌고~


무조건 엔진을 까야 한다? 무조건 이그니션코일 4개를 다 바꿔야 한다? 


소비자만 자금난에 허덕이는 이 아픈 현실  ㅠㅠ


정말 재대로된 메카닉이라면~


점검부터 진단 그리고 수리까지 고객 입장에서 처리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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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란 2017.01.04 23:38  Addr  Edit/Del  Reply

    글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