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스의 일상/캠핑 캠핑'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9.26 캠핑,온누리백숙,이륜관,밤바리(2014.9.15)
  2. 2016.09.19 커플들끼리 오토캠핑(2012.09.10)
  3. 2016.09.19 2012년 첫 캠핑사진^^ ㅋㅋㅋ(2012.05.16)
posted by 야마하 맛집 섭스 2016. 9. 26. 10:31

개인적인 사정으로 운영진 내려놓고, 조촐하게 주위 지인들과 가끔 서킷도 가고 투어가고 그러는데~

 

활동이 너무 뜸해서리 지난주말 빡빡한 스케줄 내용으로 생존신고 하고 하산할까 합니다...

 

간만에 섭스 스토리 한번 보실까요???

 

 

 

때는 바야흐로 지난주죠~ 3일밖에 안지났는데 뭔 바야흐인지~ ㅋㅋㅋ

 

원래는 1년에 3~4번은 캠핑 가고 그랬는데~ 올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캠핑스케줄을 급하게 잡았습니다.

 

잘 벌어서 혼자 생활비를 감당하고 싶지만, 저보다 능력녀 마눌님이 계시다보니....

 

둘이 벌어야 저축도 하고 그렇게 살수있네요 ㅠㅠ

 

어떻하다보니, 저는 주5일이라 토요일 특별한일 없으면 쉬는데~ 지난주 토요일은 와이프가 출근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캠핑 같이 가기로 한 현민이역시 토,일 휴무 잡았는데 현민이 여친역시 출근~ ㅠㅠ

 

그래서 남자둘이 차한대로 캠핑장 먼저 가고~

 

나중에 제 와이프차로 현민이 여친이 함께 오기로 했습니다...

 

퇴계로에 볼일이 있어서~ 볼일좀 보고 3시40분쯤 목적지 캠핑장으로 떠납니다..

 

지난 추석날 와이프 차량이 속을 썪이는바람에 차량 수리비 거금 90만원 지출하고 ㅠㅠ

 

그러다보니 집에 가지고 있는 음식들 대충 싸고, 소소하게 장을 보기로 한거지요~

 

너무 간만에 떠나는 캠핑이다보니 이것저것 필요한것을 많이 빼먹기도 했습니다...

 

가장중요한 숯을 빨리 달구기 위한 토치를 빼먹어버렸다는거 ㅠㅠ

 

 

저희 장비중에 없는것이 타프인데~

 

산다산다 하다가 아직까지 타프를 구매하지 못했기에~

 

타프가 설치되어있는 캠핑장 봐둔곳이 있어서 예약을 했읍죠~ ㅋㅋㅋ

 

도착후~

 

각자 집을 짓습니다...

 

이것저것 손재주 좋은 두사람이 만나니 서로 도움없이 뚝딱뚝딱~ ㅋㅋㅋ

 

좌측은 현민이 텐트, 우측은 제 텐트입니다..   바로 옆 사이트로 함께 얻을라고 했는데~ 아쉽게 바로 옆이긴 하지만,

 

각도가~ 좀 ~ ㅠㅠ

 

그래서 서로 마주보자고 각도 잡고 칩니다..ㅋㅋㅋ

 

몰골 타프 정말 좋군요~

 

원래 항상 땡볓에 땀바가지로 흘리며 쳐야 하는데 태양을 가려주니~ 한층 수월합니다..

 

 

 

 

 

완성된 텐트~ ㅎㅎㅎ

 

 

 

 

요즘 캠핑문화도 메이커 시대이지만, 저는 제 분수를 알기때문에~ 캠핑문화가 시작될때쯤 소소하게 기능성으로 선택을 해서 준비를 했었습니다...

 

자랑하고 싶은건 더블 침낭~ ㅋㅋㅋ

 

나중에 애낳고도 다같이 잘수있도록 심여를 기울였습니다...

 

단독 침낭이지만 , 같은 침낭이면 계속 연결이 가능하다능~ ㅎㅎㅎ 

 

 

 

 

저희가 가져온 먹거리들입니다..

 

아주 소소하게 가져왔습니다만, 보기에는 엄청 많아 보이네요~ ㅎㅎㅎ

 

사실 벌로 없어요~ 아래 술이 깔려있으니~ ㅋㅋㅋ

 

 

 

 

다끝내고~ 캠핑의자에 앉아 셀카질좀 해봅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들 참 많으실텐데~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ㅋㅋㅋ

 

생기다 만~ ㅋㅋㅋ

 

제 와이프랑 현민이 여친이 오려면 몇시간은 더 남았으니 너무 할게없어서~

 

미리미리 음식세팅, 과일씻고 뭐 준비는 다했는데 그래도 시간이 많이 남았네요 ㅠㅠ

 

그래서 각자 텐트에 누워 옆 텐트에서 틀어놓은 음악을 들으며 잠을 청합니다만 잠이 안옵니다.. ㅠㅠ

 

어느덧 8시20분~

 

9키로 남았다는 와이프에 말에~ 부랴부랴 번개탄에 불을 붙이는데~

 

아놔~ 토치를 안가져 왔다는거~ ㅠㅠ

 

제가 양초에서 전자담배로 바꾼지 1달이 되어가는데 생각해보니 라이터도 없네요 ㅠㅠ

 

현민이  차에 열심히 뒤져서 딱 하나 찾았습니다..

 

그걸로 불을 붙이자니 아놔 힘드러~

 

 

 

 

고생고생 해서 불붙이고 마눌님들 오셔서~

 

1차 육즙이 줄줄 흐르는 살치살로 배를  채워줍니다...ㅋㅋㅋ

 

 

 

 

아~ 야들야들 육즙이 나오는 살치살~

 

 

 

 

현민이 여친이 바로 이겁니다.. 라고 보여주네요~ ㅋㅋㅋ

옆에서 열심히 꽁치찌개 끓이고 있는 마눌님~~ ㅎㅎㅎ

거의 요리사 수준의 기막힌 맛과 퀄리티를 내는 마눌님입니다..

장가를 잘간게 맞지요? ㅎㅎㅎ

 

 

 

 

 

 

살치살에 이어~ 제주 오겹살 그리고 새우도 구워봅니다...

 

소주잔이 없으니, 종이컵으로다가 가득가득 넣어서~ 홀짝홀짝 마셔줍니다..

 

 

 

가장 느낌있는 사진~

 

친구와 소주한잔 이런것이죠~ ㅋㅋㅋ

 

 

 

 

2차는 밤이 너무 추워지니~ 고기도 다먹었고~

 

 

싸온 과일에 분위기 있는 가스렌턴으로 제 텐트 홀에서 마셔줍니다..

 

그렇게 2014년 첫 캠핑 밤은 이렇게 흘러갔지요~

 

다음날 아침 ~

 

이번에도 각자 알아서 자기 텐트를 철거하고, 다음 이동할 곳을 정합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을 갈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현재 있는곳 근처 축령산 자연휴양림을 갈것인지~

 

아무래도 교통혼잡이 예상되어 가까운 축령산 자연휴양림으로 갑니다..

 

어제 술을 많이 마셨더니 화장실을 엄청 많이 갔네요 ㅠㅠ

 

축령산을 갔더니~ 이건 등산이지 산책코스가아닙니다..ㅠㅠ

 

일단 지도를 보고 잔디광장까지는 가기로 결정해서 출발합니다.. 

 

 

 

가는길 조촐한 다리위에서~ ㅋㅋㅋ

 

 

 

 

선그라스는 필수~ 눈탱이 밤탱이 부웠을테니까요~ ㅋㅋㅋ

 

이때까지는 좋았지만, 저질 체력 현민이 여친은 두발로 걷다가 4발 짐승이 될뻔한거 겨우 겨우 데리고 내려왔습니다..

 

아침을 10시쯤 먹었는데~ 어느덧 3시쯤~

 

각자 여친들이 누룽지 백숙 먹고싶다고 해서~ 팔당 온누리 누룽지 백숙집으로 향합니다...

 

열심히 백숙을 먹고있는데~ 한두명씩 연락이 오네요~

 

형님 어디세요?

 

웅 온누리~

 

어디점이요?

 

팔당

 

냐하하하

 

저희는 이륜관에 있지요~ ㅋㅋㅋ

 

온누리 식당에서 조금만 더가면 바로 이륜관입니다..

 

다들 만날 운명이였나 봅니다..

 

북미 빅뱅을 타는 찬희도 전화옵니다..

 

어디야?

 

온누리~

 

뭐해~

 

밥먹고 이륜관에서 커피나 한잔 할라공~

 

이륜관으로 갈께~ ㅋㅋㅋ

 

이렇게 찬희와 동석이형도 이륜관으로~ ㅋㅋㅋ

 

 

 

 

 

맛난 누룽지 백숙~ ㅎㅎㅎ

 

 

 

 

 

온누리가 대박 돈을 많이 벌긴 하나봐요~

근데 장작구이는 사람이 많은데 누룽지 백숙은 그렇게 많지 않아 기다리지 않고 먹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현민이 카톡질~ ㅋㅋㅋ

 

밥을 먹고 이륜관으로 향합니다...

 

 

 

 

 

역시 이륜관 사람들이 많습니다...ㅋㅋㅋ

 

우리 맴버들~ 이렇게 급작스럽게 다 모이니 좋네요~

 

 

 

 

 

이것이 진정한 안티샷~

 

교묘하게 대박 사진들만 찍는 마눌님~ ㅋㅋㅋ

 

 

 

 

 

100만년만에 마눌님이 허락해주셔서 ~ 밤바리 코스를 정합니다..

 

목적지는 인천 월미도~ ㅋㅋㅋ

 

 아직 번호판 폐지도 안했고 새차도 해놓았는데~

 

보내기 싫은 소간지와 함께

 

마지막으로 함께 달리고 싶었습니다..

 

새로 가져온 SP는 손봐야 할것들이 좀 있어서~ 일단 손을 안대고 있습니다.

 

가져올때부터 베터리 방전에, 스로틀 케이블 리턴은 안돼고, 리어브레이크는 너무 높고

 

깜빡이도 고장이고 ㅠㅠ 

 

손봐야 할것이 한두개가 아니거든요

 

아무튼 목적지와 만나는 시간을 정하고

 

얼른 커피숍 실내로 들어옵니다..

 

 

 

 

 다시 착한 남편과 착한 남친으로~ ㅋㅋㅋ

 

마누라와 여친을 오래 방치하면 마음이 바뀔수도 있으니~ ㅋㅋㅋ

 

저는 집에 마눌님 모셔다 드리고, 회사로 와서 캠핑장비 모두 정리하고,

 

소간지를 꺼내서 약속장소인 잠수교로 갑니다..

 

이륜관에 늦게오신 일현이형도 나오시고,

 

이번에 1098S로 복귀하신 동석이형도 파뉘갈래 타시는 사촌동생분과 함께~ 합류

 

그리고 잠수교에서 만난 태규도 함께 가기로 합니다...

 

뭐 항상 제가 로드를 서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ㅋㅋㅋ

 

 

 

 

 

도착했습니다.. 월미도

 

이거 진짜 몇년만인지~ ㅎㅎㅎ

 

귀차니즘에 바이크 주차한곳과 가까운 예전에 조개구이 먹었던 식당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시킵니다.

 

 

 

 

바지랑 왕칼국수~

 

근데 바지락이 좀 적었지요? 아마?

 

홍합도 좀 넣어주시고?

 

 

 

 

잘먹고~

 

나와서~ 커피한잔 하고~

 

복귀전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바이크 세팅을합니다..

 

 

 

 

간지 바이크들은 다모였네요~

 

비엠의 수장 HP4

 

듀카티의 수장 1199S??? R 파뉘갈래 그리고 1098S

 

그리고 야마하의 수장 R1SP 와 국내에 1~2대밖에 없는 북미 빅뱅알원, 그리고 08R1

 

마지막으로 혼다의 명차 600RR

 

지나가던 사람들이 멋진 바이크들을 보고 평가를 하더군요~ 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5명의 일진녀들이 찍어준 사진~ ㅋㅋㅋ

 

한번만 태워달라는 눈치였지만, 과감하게 흥~ 하고 출발^^

 

이상 빡신 주말 스케줄을 마치구요~

 

까페 자주 들어오진 못하지만, 항상 보고있고, 생각하고 있으니~

 

사고없이 멋진 까페로 남았으면 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모두다 박스 까는 그날까지~ ㅎㅎㅎ

 

 

이상 섭스는 물러갑니다... Bye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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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야마하 맛집 섭스 2016. 9. 19. 15:40

섭스입니다...

 

8월부터 9월까지 미친듯이 바이크 타고 다녀서~ 지난주는 미리 계획했던 캠핑을 커플3팀이 다녀왔습니다..

 

기본 장비는 저에게 다 있기에~ 방갈로만 하나 빌리고, 캠핑장 자리도 하나 빌렸지요~ (6명이서 숙박료 총10만원)

 

이번에는 6명이라 두명은 따로 차로오고 넷이서 차한대로 출발하기에~ 많은 장비를 다 실을수가 없어서~

 

예비 장인어른신 차(코란도C)를 빌려서 다녀왔습니다..(코란도C 넘 작아요 4명이 타면 장비를 다 못넣음)

 

세상이 좋긴 좋은가봐요~ 쿠르즈 모드달린 차는 처음 타보는데

 

두발이 놀다보니~ ㅎㅎㅎ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연비는 쓰레기인데~ㅎㄷㄷ(평균연비 6키로) 

 

쿠르즈 모드 하나는 정말 좋네요~(짱짱짱)

 

청평번지점프에서 유명산 가는길에 있어서 서울에서 약 1시간 정도면 갈수있는 가까운 거리라 큰 부담도 없고

 

참 좋습니다..

 

서울에서 장볼때 소고기,돼지고기,새우,삼치등등 안주에~ 소주 6병, 맥주 픽쳐2개, 백세주 2병 이렇게 사고 갔는데~

 

술이 부족해 캠핑장 매점에서 소주 5병 백세주 2병 추가 구매~ ㅋㅋㅋ 저랑 친구하나를 제외한 나머지는 꽐라되서~

 

11시쯤 잠이 들었나???  

 

두커플중 여친분 두분은 과음에 밤새 거사(용가리)를 치루시고~  아침에 씻으러 가면서 방갈로를 봤더니 이불들이 밖에 나와있고~

 

살짝 창문열고 봤더니~ 커플끼리 붙어서 발발 떨고있고~

 

우리커플은 해바라기 매트위에 에어매트리스 깔고 그위에 침낭펴서 잘 잤는뎅~ 

 

다음날 아침 먹으면서 이야기 들어보니 가관이더군요~ ㅋㅋㅋ

 

정말 사랑하지 않으면 할수없는 행동들~ ㅋㅋㅋ

 

잘먹고, 잘놀다가 잘 복귀했더니~

 

집에와서 정리하고 쉬고 있는데 클럽장 전화 ~ 유명산왔다고 어디냐고~ ㅋㅋㅋ

 

원래 캠핑은 날 더워지기전에 텐트 철거하고 일찍 복귀하는걸 몰랐나봅니다...

 

다행히 불토일 비가 안와서 얼마나 좋았는지 ㅎㅎㅎ

 

다음엔 캠핑벙개함 치겠습니다~ ㅎㅎㅎ

 

 

 

 

텐트 설치 완료후 시가렛 타임^^

 

우리 까페 클럽티 간지입니다...

 

 

 

 

 

방갈로에서 테이블과 의자를 가져와서 세팅후 슬슬 고기파티가 시작됩니다..

 

 

 

 

 

18년 넘도록 고기만 구운 섭스~

 

섭스는 고기욕심이 많아 절대 남에게 가위와 집게를 주지 않습니다... ㅋㅋㅋ

 

옆에서 다른 집게로 깐죽대는 동갑내기 친구~ 날 화나게 하지마라~ 하하하

 

 

 

 

자 첫잔은 소맥으로^^

 

 

 

 

유일하게 나랑 동갑인 친구~ 사실 여친들은 78년 백말띠들입니다..

 

형님한분만 동갑^^(신혼같은 분위기)

 

저랑 제친구는 동갑내기 연하구요~

 

표정에서 아시다시피 너무 착하고, 잼있는 친구입니다..

 

그친구가 너무 하고 싶어하길래~ 절대 주지않는 집게와 가위를 넘겼지요^^

 

 

 

 

저는 짬시간 내서 제 아이폰으로 사진을^^

 

 

 

 

고기는 잘 모르겠으나, 새우는 잘굽네요^^

 

 

 

 

친구의 표정이 강권이네요~ ㅋㅋㅋ

건달 포스~~

 

 

 

 

나름 분위기 있는 간빠이 사진입니다..

 

동갑내기 친구 여친이 찍은 사진인데~ 흔들림이 예술입니다..

 

 

 

밤은 무르익고 소맥은 없고, 오로지 소주로만~ ㅋㅋㅋ

 

다들 말짱해 보이지만, 좌측에 두 여친네들의 과음으로 그날밤 거사는 치뤄지고~

 

평상시 일찍 일어나는 섭스는 모든 광경을 목격하고~ ㅋㅋㅋ

 

너무 잼있는 캠핑이였습니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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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야마하 맛집 섭스 2016. 9. 19. 15:23

섭스입니다... 올시즌 첫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청평 캠핑장이구요^^ (시냇가 하얀집이라고 인터넷 검색하면 나옵니다..ㅋㅋ)

 

일단 요즘 캠핑장 비용이 5000원에서 최대 3만원 까지 다양한데~

 

전기, 와이파이, 온수사용 등등은 비용이 25,000원 이상됩니다...

 

저같은 경우 차량이 작은이유(아래 차량은 여친차량입니다.. 제차는 소형차 클릭이랍니다..ㅎㅎㅎ)

 

등 여러 이유로 오지캠핑까지는 불가능하기때문에~ 

 

항상 전기, 와이파이, 온수 등등이 있는곳으로 갑니다만...ㅎㅎㅎ

 

좋은게 좋다고 일단 편하더라구요~ ㅎㅎㅎ

 

이제 슬슬 캠핑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ㅋㅋㅋ

 

오후에 여친님과 출발하여 캠핑장에 도착하였습니다...

 

화장실 및 공용설거지장이랑 가까운 자리에 빈자리가 있어 얼른 텐트를 설치하기 시작했지요^^

 

 

 

드뎌 설치완료 하였습니다...

 

저의 텐트는 로우 알파인이라는 회사 제품인데요~

 

작년에 여친님과 집에서 TV 시청중 채널 돌리다가~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보았지요~

 

바이크 라이더이다보니 알파인 이란 말에 솔깃~

 

쇼 호스티스의 말빨에 ~

 

제 손은 이미 헨드폰에 번호를 누루고 있었습니다...

 

결국 질러버리고 말았던 겁니다..ㅋㅋㅋ

 

홈쇼핑 참 조심해야 할듯요^^ ㅋㅋㅋ 

 

 

 

여기는 이너텐드 입니다..

 

제 텐트는 투룸형이라 안쪽에 4인이 잘수있는 이너텐트가 설치되어 나름 아담하게

 

밤을 즐길수있습니다.. ㅎㅎㅎ

 

어딜가도 빠지지 않는 제 여친의 키티 장비들~ ㅋㅋㅋ

 

겨울철 여친 회사에서 업무볼때 발이 시리다 그래서

 

선풍기 또는 온풍기 하면 한일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가격은 좀 비쌌지만 키티온풍기로다가 선물 해줬는데~

 

캠핑다닐때 참 유용하게 쓰게 되네요~ ㅋㅋㅋ

 

아참 침낭은 제가 인터넷으로 열심히 찾아서 구스다운 700g 인가? ㅋㅋㅋ

 

하나의 침낭으로도 사용가능하나 두개를 합칠수가있는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ㅋㅋㅋ

 

그밑에는 에어 메트리스~ ㅋㅋㅋ

 

작년 회사 상사가 여름휴가때 팬션으로 놀러오라고 해서 캠핑장비들고 갔더니

 

차량용 공기주입기가 있으나 차량과  거리가 멀어 전기를 이용하지 못해 발펌프로 열심히 부풀렸던 기억이

 

  땀뻘뻘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ㄷㄷ

 

암튼 비록 장비는 소소해도 이것저것 편의성을 고려해 준비하다보니 최첨단으로 준비를 ㅋㅋㅋ 

 

 

 

 

옆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홈쇼핑 쇼 호스티스에게 낚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제가 여러모로 알아보고 선택한거라 후회는 없습니다..ㅋㅋㅋ 

 

 

 

 

텐트다치고, 캠핑의자에서 쉬고있는데~ 좀 거들었다고~

 

바로 텐트속으로 쏙~

 

별로 도와준것도 없음서 ~ 어디 긁혔는지 스타킹은 찢어먹고~ ㅋㅋㅋ

 

레깅스인가? ㅋㅋㅋ

 

 

 

 

 

잠깐 쉬면서 셀카^^

 

다 가리면 아주 괜찮습니다.. ...ㅋㅋㅋ 피부가 ㅠㅠ

 

 

 

 

저희는 장비 퀄리티가 떨어져도 음식만큼은 절대 안뒤집니다..ㅋㅋㅋ

 

오늘은 육해공으로~~

 

등심+살치살+부채살+가브리살+키조개+ 그리고 생선(내용물은 비밀)

 

일단 세팅은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제 여친님이 음식을 참 잘하는데~ 된장찌개가 먹고 싶다고

 

파티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끓였습니다..ㅋㅋㅋ

 

 

 

 

 

해가 길어지니 저녁인데도 날씨가 밝네요~

 

저는 숯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숯작업을 끝내고 고기 세팅완료~

 

첫빠따 등심입니다...

 

 

 

 

 

 

여친과 시간이 안맞아~ 혼자 장보러 수쿠터 타고 이마트에 다녀았는데~

 

참이슬 사려는 순간 제눈에 포착된 고향 소주~

 

한라산 입니다.. 고향생각에 눈물이~ ㅎㅎㅎ

 

한병을 살까 두병을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한병만^^

 

원래 하얀 한라산소주는 안시원하게 먹는게 맛있기 때문에~

 

아이스 박스에 넣지 않았습니다..ㅋㅋㅋ

 

 

 

 

여친님이 아이폰으로 찍어서 짜맞추기 해주었네요~ ㅋㅋㅋ

 

 

 

 

아아폰 4와 3GS의 화질차이~

 

여친은 4 저는 3GS ~~~ ㅠㅠ

 

사진은 요래도 증말 맛있습니다..ㅎㅎㅎ

 

 

 

 

핏기가 보이십니까? ㅋㅋㅋ 산도 푸르고, 등심에서는 핏기가 ㅎㅎㅎ 미디움 ㅋㅋㅋ

 

여친님 수고했어~ 짠^^

 

음흉한 표정의 섭스 한라산에 푹 빠졌습니다..ㅋㅋㅋ

 

 

 

 

헐~ 밤이 되니 춥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저속에 들은것은 무엇일까요???

 

제가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는데~ 아무도 못맞추더군요~ ㅋㅋㅋ

 

 

 

 

정답은 이면수 입니다..

 

저는 고등어 사가려고 했는데~

 

여친이 이면수 또는 삼치 이런 살많은 생선을 좋아라해서~

 

이면수를 선택했지요^^

 

 

 

 

카스(카카오스토리) 삼매경에 빠져있는 동안 반쪽을 해치워버린 여친님~~

 

술안주는 어떻하라고~ ㅠㅠ

 

 

 

 

밤이 깊었습니다.. 밖은 춥습니다..

 

얼른 텐트 속 거실에 테이블을 옮기고~ 온풍기도 틀어놓았죠^^

 

곰방 내부는 훈훈해 집니다..ㅋㅋㅋ

 

 다먹고 나서 전날 미리 다운받아놓은 영화를 틀어봅니다...

 

영화제목은 디스 민즈 워^^

 

저는 시작과 동시에 바로 골아떨어져서 ....

 

영화시청을 못했습니다.. ㅠㅠ

 

 

 

 

 

다음날~ 부지런한 섭스는 아침 7시30분에 홀로 기상을 합니다..

 

원래 일찍 일어나는 편인데~

 

야마하 페스티발 때문에 더더욱 일찍 일어나게 된거죠~

 

미리미리 설거지도 해야하고, 빨리 철수할수있도록 그리고 여친님의 노여움을 풀기위해서~ ㅠㅠ

 

여친님은 제가 바이크 타는걸 나쁘지 않게 생각하긴 합니다만, 너무 바이크 쪽에 몰두하다보니....

 

본인보다 바이크가 먼저라고 오해하기때문에 ~

 

싫어 합니다.. ㅠㅠ

 

완젼 싫어합니다..ㅠㅠ

 

페스티발 참석관련으로 또 전쟁을 치뤘거든요~

 

여친왈..."넌 나랑 캠핑온게 주된목적이 아니라 페스티발 가는게 주된 목적이야~"

 

"짜증나"

 

ㅠㅠ

 

뭐 암튼 아침 일찍 일어나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일어날때까지 안깨우고 먼저 샤워장가서 씻고~

 

눈치보면서 철수준비 하는데~

 

클럽장님 계속 전화옵니다..

 

여친님 눈빛이 수상합니다.. 노려보기 시작합니다...

 

결국

 

족구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유명산 코너를 시속 70키로로 돌아나가며 ...

 

도착한시간 11시 20분~~~

 

바이크라면 빨리 갔겠지만 40분 정도 걸리더군요 ㅠㅠ

 

여친님은 기분도 안좋고, 몸도 안좋고, 저만 내려주고 양평시내에 있는

 

싸우나를 가셨습니다...

 

족구 게임 끝나고 , 차막힌다고 여친님이 집에 가자고 했는데~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나봅니다..

 

 시그너스~~

 

ㅠㅠ

 

결국 추첨할때까지 있다가 빈손으로 여친에게 돌아갔더니 ~

 

뭐 받았어? 이러네요 ㅠㅠ

 

못받았어~ ㅠㅠ

 

미안하다고 하고 저희는 출발했습니다..

 

확실히 미리 갔어야 했는데~ 차들이 너무 많아서~

 

퇴촌을 벗어나기까지 약 1시간 걸리더군요 ㅠㅠ

 

가는길에 기왓집 순두부 팻말을 보고 배고프다는 여친님말에

 

얼른 차를 돌렸습니다... 

 

 

 

 

 

원래 대성리 가는길에 있는걸로 아는데~ 팔당대교 있는곳은 또 처음이라~

 

그래도 가보았습니다...

 

 

 

 

여친님입니다.. 얼굴 공개를 안하십니다..

 

왜 안하는지~ ㅋㅋㅋ

 

생얼이라? ㅋㅋㅋ

 

저희는 기와집 순두부 집에서 웰빙 정식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천천히 복귀했네요~

 

 

 

 

메인 음식 콩비지는~ 너무 늦게 나와서 사진 안찍었습니다..

 

코스음식이 다 나온후 바로 나와야 사진또 찍고

 

빈속에 차근차근 음식흡입시 서서히 불러오는 배의 느낌도 살리는데~

 

대체적으로 음식은 맛있었으니, 메인 식사가 늦게 나와서 100점 만점중

 

60점 주겠습니다..

 

아무튼 집에 복귀하느 8시가 넘더군요~ ㅠㅠ

 

다리 다치고 나서 처음한 족구게임인데~

 

발목 부어오르고, 아프고 ㅠㅠ

 

하도 열심히 뛰어서 군대군대 알배기고~

 

그래도 잼난 주말을 보냈네요~

 

다음에 횐님들도 함께 헤요^^

 

텐트랑 의자만 있으면 같이 갈수있습니다..ㅋㅋㅋ

 

이상 섭스의 2012년 첫 캠핑 마칩니다...헤헤

 

6월 속리산 투어 많이많이 참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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