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야마하 맛집 섭스 2016. 9. 19. 16:28

 

 

 

 

 

 

 

 

 

 때는 바야흐로~ 9월 14일~

 

 올해 태백서킷은 딱 1번 2박3일동안 3타임 탄게 다인데~

 

 마눌님께 결혼전에 준비했뒀던 주행쿠폰이 7장 남았다고 손이 발이되도록 빌어 1박2일 태백을 다녀올수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9월 14일 아침 마눌님이 싸주신 김밥을 먹으며, 우리클럽 떠오르는 다크호스 윤찬희군과~ 둘이서 아침일찍 태백으로 떠납니다...

 

 비가옵니다... 그래도 달렸습니다... 태백은 날씨가 서울과 틀려서 서울은 비오는데 태백은 안올수도 있거든요 ㅠㅠ

 

 비가 오는중이라 쌔려밟지도 못합니다..ㅠㅠ 찬희군은 라이센스를 따야 하기 때문에 9시30분까지 도착해야 했지만...

 

거리상 얼만 안남았는데 재시간에 도착할수는 없는걸로 판단내려 태백에 전화를 걸어~

 

찬희는 겨유겨우 라이센스 교육을 받을수있었지요~ 

 

라이센스 교육을 받고 나온찬희는 우울합니다... 비가 오고있으니 라이센스 주행도 못하고~ ㅠㅠ

 

금요일 밤에 먼저온 팀들은 모두 방에서 쉬고있었는데 누가 왔는지는 모르는 상황이였구요~

 

비때문에 미리 태백 관리부장님께 양해를 구해서 일요일날 우리가 사용할 피트를 열어달라고 부탁드려서

 

바이크 내리고, 다음날 오기로 되있는 경북팀과 인천팀을 위해 미리 피트 세팅을 해놓습니다...

   

 

어리둥절한 찬희군~ 이곳이 서킷이구나~ 감탄하더군요~ ㅎㅎㅎ

 

 

저는 빌려온 워머도 미리 걸어놓고, ㅎㅎㅎ

 

어디서 본건 있습니다..ㅋㅋㅋ

 

찬희군은 정비스텐드가 없어서 그냥 주차~

 

 

테이블도 세팅해놓고, 캠핑의자도 세팅해놓습니다..

 

비는 계속 오고 ~ 저희는 1박을 해야하므로 1만원 청소비를 내고 숙박을 할수있는 방에서 쉬고 있는데~

 

바이크가 달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헐~ 울산 알렌트카 김경호 선수 혼자 레인타이어 끼고 주행하더군요~

 

대단한 선수입니다...

 

오후 4시쯤 비는 그쳤는데 땅이 젖어서 낮잠자고 있는데~ 이번에는 바이크 소리가 여러대 들립니다...

 

아뉘~

 

부랴부랴 태백레이싱파크 사무실로 전화를 걸었더니~

 

서울팀에서 라이딩스쿨을 선수를 끼고 선수가 직접 라이센스 교육하고 라이센스 주행까지 하는거라 하더군요~

 

그래서 부장님께 양해를 구했더니~

 

저보고 직접 찬희의 라이센스 주행을 해주라고 하십니다...

 

알겟다고 하고선 숙소에서 누워있다가 빛의속도로 내려가서 옷갈아입는데 10분도 안걸리더군요~

 

 딱 저희 둘만 주행을 해야 하는거라서~ 시간도 넉넉히 30분정도 주셨습니다..ㅎㅎㅎ

 

 2바퀴정도는 찬희에게 코너 및 도로 상황을 천천히 돌면서 느끼게 해주고 그다음 2바퀴정도는 조금 탄력적으로 끌어주고~

 

 그다음은 혼자 돌았습니다...

 

 너무 황당했던건~ 1번 헤어핀 코너 인코스 연석에서 바깥쪽으로 물이 흐르고~ 3번 겔러리코너에서는 물 웅덩이가 있고~ 허허~

 

  비올때 태백은 항상 이런다고 하더군요~ ㅎㄷㄷ

 

 지난번에 딱 3타임 타본게 다라~ 저역시 감잡기 위해 조금씩 페이스를 올려봅니다..

 

 

 

들어오고 나서 렙타임을 봤더니~

 

땅이 졎어있는데도 지난번 베스트렙보다 2초나 빨라졌습니다...

 

놀라울 따름이지요~

 

아쉽지만 여기서 토요일 하루일과는 끝이납니다... ㅠㅠ

 

 

 

 

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났는데 하늘이 죽여줍니다...

 

동기랑 근형이도 도착하고, 인천팀도 모두 도착하고~

 

날씨가 좋으니, 일단 라이센스 교육이 있을때 미리 한타임을 준비하고 들어갑니다...

 

 

 

 

오호~ 드뎌 5초대로 진입합니다....

 

그래서 라이센스 주행 끝나고 두번째 타임들어갈때는 꾸준히 5초정도 찍고 4초대까지 찍어보려고 했으니~

 

두번째 타임이 끝나갈때쯤~ 직선 스트레이트 구간에서~ 풀스로틀 조지다가~

 

갚자기 ~ 뻥 소리와 함께~ 2기통 소리가 납니다.. ㅠㅠ

 

차는 안나가고~ 서서히 서행하며 1번 헤어핀 코너전에 멈추고 그냥 시동을 껐습니다...

 

태백 이송차량이 와서~ 복귀~ ㅠㅠ

 

뜯어본결과~ 플러그 나사산이 빠가나서 플러그와 이그니션코일이 뽑혔습니다.. ㅠㅠ

 

공구를 공수해와서 다시 조여봤지만 ㅠㅠ 헛돌더군요 ㅠㅠ

 

결국 저는 와이프에게 손이 발이되게 빌어서 얻어낸 쿠폰으로 마지막 태백주행을 이렇게 두타임만 타고 마감하게 되었지요~

 

 

 마눌님께 바이크 트러블로 더이상 못탄다고 말했는데~

 

 복귀후 마눌님이 슬립해서 고장났다고 의심할까봐 미리 좌우 사진을 찍습니다...

 

 

 

 

 

 

눈물 납니다.. ㅠㅠ 하필 나사산이 빠가났을줄이야~ ㅠㅠ

 

여기서 잠깐~

 

 아마 아실껍니다.. 제가 작년 10월 추석연휴기간에 이리듐 플러그로 자가정비 했던것을~~~

 

 

 

 

 

귀차니즘으로 인해 라디에이터를 앞으로 살짝 밀고 부동액을 다 빼지 않은 상태에서 순정 기본공구로는 재대로 조일수없는걸 깨닫지

 

못하고~

 

자가정비를 마쳤습니다만, 조일수있는 환경이 열악하기도 하고, 토크렌치도 없기때문에 손토크를 이용하다가 딱 규정토크가 될때까지 

 

조여야 할것을 더 조이는 바람에 ~ 나사산이 빠가 났었나 봅니다..ㅠㅠ

 

결국 올겨울 4만키로를 바라보는 제 R1SP 오버홀 시간이 앞당겨저버린것이죠~ ㅠㅠ

 

클럽장이 운영하는 라이테크에 넣어뒀더니~

 

 

바로 다음날 엔진 내려놓으셨습니다...

 

그리곤 퇴근하고 라이테크에 갔더니~

 

엔진 올분해~

 

 

문제의 실린더 헤드~ ㅠㅠ

 

해야할껀 플러그 나사산 리코일 작업이나~ 곧 4만키로이기 때문에 이참에 밸브청소, 밸브 간극점검 및 밸브 리데나 신품 교체등

 

보링집에 보내서 싹 점검을 받을 예정입니다...

 

 

다음 미션~

 

제가 모튤오일로 갈게된건 불과 1년도 안됩니다... 그전에는 100% 합성유를 썼지만, 아집도 넣어봤고, 프로피바이크오일도 넣어봤습니

 

다만 대략 주행거리는 6000키로 정도에 자가 교환을 하였습니다..

 

모튤 역시 4~5천키로 정도에 라이테크에서 교환을 했지요~

 

여러 사람들이 말합니다.. 모튤은 2천에 갈아야 한다고~

 

물론 모튤 오일의 성능이 가장 좋은 시기가 0~2천키로 입니다... 그이상 넘어가면 엔진소리가 좀 틀려지긴 하지요~

 

그러나 제 엔진이 검증 해주었습니다...

 

제가 광유는 넣지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진들을 보시면 아마 전문가분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듭니다...

 

 

밋션 이빨하나 이상있는게 없었습니다...

 

 

요 위에껀 크랭크?? ~ 맞나요?.. 이거역시 매탈베어링과 맞물리는 부분에 열먹은것도 하나도 없고,

 

베어링 자체도 아주 양호하나~

 

뜯은김에 매탈베어링을 모두 새걸로 다 교환하기로 했습니다..ㅎㅎㅎ

 

 

슬리퍼 클러치역시 클러치 디스크 몇개가 약간 열먹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아주 깨끝하며,

 

클러치 디스크도 신품으로 교환할 예정입니다..

 

캠체인, 오토텐셔너 등등 기왕 뜯은김에 새로 갈면 좋은 부품들은 모조리 싹 교환을 하여 재대로 오버홀 하는꼴이 되는것이죠

 

수리비용이 걱정되지만 평생안고 가려고 하는 제 바이크이다보니 이정도는 감수해야겠지요 ㅠㅠ

 

아까 쫌전에 클럽장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부품이 오늘 도착했다고 하더군요~ ㅠㅠ

 

몇일있음 국내 최고 엔진상태를 자랑하는 소간지가 부활합니다..ㅎㅎㅎ

 

이제 엔딩투어 계획도 잡아야 하고 시즌이 끝나가는데 그래도 제 소간지로 엔딩투어 다녀올수 있게 되겠군요 ㅎㅎㅎ

 

제 사랑하는 애마가 병원에 있으니~

 

클럽장의 본 바이크는 엄청나게 튜닝중이기에 서브 바이크인 12년식 빅뱅알원을 빌려주어서 9월 마지막주 함께 투어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 알원 SP와 신형 빅뱅알원의 차이점을 소개할 때가 된거 같군요~ ㅎㅎㅎ

 

서론이 너무 길었낭? ㅋㅋㅋ

 

  

 

능력자 클럽장입니다..

 

MVF3,2012년식 빅뱅알원 이 두대 모두 클럽장의 서브 바이크들입니다...

 

본바이크는 튜닝중 ㅋㅋㅋ

 

일단 시트고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제 키 173 몸무게 약 75키로~ (살이 많이 쪘어용 ㅠㅠ )

 

멀리 보이는 사진입니다만, 뒤꿈치가 아슬아슬 안닿는걸 느끼실껍니다...

 

제 알원 SP는 딱 제 몸무게에 맞게 앞뒤 프리로드 세팅을 마쳤지만, 저차는 제차가 아니므로 서스 세팅상태를 모르기 때문에

 

시트고는 차이날수있지만, 기본적으로 시트폭이 넓다보니 시트고가 높게 느껴지는거라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신형 알식스 역시 시트고가 높기도 하지만, 시트폭이 넓어서 보통 키 175정도 되는사람들도 까치발로 서있게 되는것이죠~

 

참고로 제 키는 작지만 하체가 좀 길기때문에 08알식스 양발 뒤꿈치 까지 땅에 닿습니다^^

 

 

그다음은 중량입니다..

 

정확한 중량은 모르겠으나, 제 알원 SP보다는 훨씬 부겁습니다...

 

차량을 끌어보면 확실히 알수있습니다..

 

태백서킷에서 차량에 바이크를 넣고 뺄때 이미 느껴 보았지요~

 

많이 무겁습니다...ㅋㅋㅋ

 

 

그다음은 휠베이스간 거리~

 

음~ 빅뱅은 크로스플레인 캠사프트 방식이라 그런지 상당히 엔진이 뚱뚱합니다...

 

그러다보니 날렵한 04~08알원까지의 모델보다는 뚱뚱해 보이는게 당연지사~ 

 

하지만 휠베이스간 거리가 무지 짧아졌더군요~ 똥꼬가 엄청 짧습니다...ㅋㅋㅋ

 

 

그다음은 브레이크 성능~

 

00~06알원 가지는 4포트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가졌으나~

 

07~12알원은 한번 더 잡아줄수있는 6포트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채택했지요~

 

하지만 브레이크 성능은 제 SP와 비교할수 없더라구요~

 

제껀 EBC 더블H 브레이크 패드가 들어가 있고 브램보 19RCS 마스터 실린더를 장착했 기때문에 아무리

 

6포트 브레이크 시스템이 장착되었다 하더라도 순정 패드이므로 성능은 확실히 떨어졌습니다..

 

아마 같은 튜닝상태에서 사용했다면 입장은 달라질꺼라 생각듭니다...

 

 

그다음은 서스입니다...

 

 

 

 

 

 

 

 

 

역시 이부분도 비교가 안됩니다... 제꺼는 올린즈 서스이고, 빅뱅은 순정 서스이므로

 

좀 하드한 올린즈 서스와는 느낌부터가 틀리고 제 바이크 처럼 주행을 했을때 너무 물르다고 생각들더라구요~

 

뭐 프리로드도 제 스펙으로 맞추질 않았으니 이부분 역시 뭐라 확실히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08년식 알원까지는 압축과 신장이 일체형인 서스펜션을 사용하는데 09년식 알원부터는 압축과 신장을 독립해서

 

작동하는 서스펜션 이 달려있지요~

 

독립된 서스펜션의 장점은 압축과 신장 작용을 확실이 구분해 놓음으로써 조절하기가 편하고, 좀더 정확하게 조절한

 

작동감을라이더에세 줄수있을꺼 같습니다..

 

하지만 이부분까지 세밀하게 알수는 없는 허접 라이더라 딱히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 라고 말씀 드리기가 힘드네요 ㅎㅎㅎ

 

하지만 기술력이 발달됨으로 분명 좋은 방식임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ㅎ

 

뭐 여러가지 성능에 대해서 더 표현하고 싶지만, 어짜피 엔진형식이 다르고, 옵션 자체도 다르기 때문에~

 

시승한 후기로 설명드리는게 더 좋을꺼 같네요~

 

 

 

일단 빅뱅알원을 타면서 느낀점은~

 

초반 스타트가 한템포 느리며, 상당히 힘없이 버벅댑니다....

 

하지만 일정 알피엠이 넘어서는순간 미친듯이 알피엠이 치솟으며, 엄청난 속도로 질주를 하지요~

 

얼마나 빨리 알피엠이 올라가냐면 생각이상으로 빨라 기어 체인지할 타이밍을 놓본적이있습니다...

 

차가 값자기 리밋 걸린거 처럼 뒤로 당기길래~ 헉~ 하고 계기판을 봤더니 이미 레드존을 치고있더군요~

 

06알원과 비교했을때 순간 치고나가는 출력은 당연히 빅뱅이 앞서더군요~

 

하지만 초반토크가 약하므로 직접 드레그를 해보지 않았으니 ㅎㅎㅎ

 

그래도 마력이 약 10마력 높은 빅뱅에게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ㅎㅎㅎ

 

초반 토크 약한것과 한템포 느린거 빼고요~ ㅎㅎㅎ

 

다음 코너링~

 

차량이 무거워서 상당히 더딜꺼 같지만, 이 뚱땡이가 안그러더라구요~ ㅎㅎㅎ

 

퍼설(꾸준히 스로틀을 개방)상태에서만 더 누워주며 트렉션역시 더 잘걸리는 희한한 차량~ ㅎㅎㅎ

 

깔끔한 2기통 다운 코너링을 보여줍니다... 상당히 잼이있더군요~ ㅎㅎㅎ

 

어느새 니슬라이더를 긁고 있는??? ㅋㅋㅋ

 

하지만 보편적인 4기통을 타던 저로서는 2기통같은 빅뱅엔진이 이상하게 느껴지긴 하더군요~

 

이유는 포천 아우토반을 경유 도마치재를 지나 유명산으로 올라올때 이차와 제 바이크의 다른점을 재대로 파악하게 된것이죠~

 

저같은 경우 유명산정상에서 딱 코너타는 코스만 봤을때~

 

처음 직선구간에서 3~4단까지 약 160~180키로 정도까지 속도를 냈다가 처음 좌코너와 우코너는 노면이 좋지 않아 위험하므로

 

순간 기어를 2단으로 다운하며 브레이크를 좀 물고 속도를 줄여 퍼셜로 좌우코너를 돌아 나오자 마자 알피엠을 올리면서 3단으로

 

바꾼후 지속적인 스로틀을 개방하며 나머지 코너들을 돌아나갑니다...

 

하지만 빅뱅알원은 같은 방법으로 코너를 탔더니~ 3단으로 바꾸는순간 부터 차량이 털털거리며, 오히려 속도가 줄더군요 힘이

 

없다는것이죠~

 

왜 그럴까 ?

 

가만 생각해봤더니, 2기통의 차량을 안타본 저로서는 파워밴드가 터지는구간, 그리고 고알피엠을 유지해야하는 스킬을

 

몰랐던 것입니다...

 

결국 일반 4기통 바이크는 제가 타는 방식으로 타도 충분히 잼있게 탈수있으나,

 

빅뱅 알원은 2단이면 유명산 고속코너를 엄청잼나게 즐길수가 있다는 표현이 되는것이지요~

 

2단이면 180까지 나가는거 아시죠? ㅎㅎㅎ

 

어제 다음까페 유명인사 동해슈퍼맨(이광철) 형님과도 통화를 했습니다만,

 

RSV4도 가지고 계시는 광철형님도 저랑 같은 생각이시더라구요~

 

결국 V4 엔진이나, 빅뱅엔진이나 2기통의 성향을 가진 엔진은 말그대로 2기통같이 몰아줘야 재대로 즐길수있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전에 유명산에서 코너를 같이 탔던 해민이에게 라인과 기어에 대해서 설명해 줬는데~

 

아차 잘못 알려줬구나 싶더라구요~ ㅎㅎㅎ

 

아래 영상은 9월초쯤 유명산 코너타러 갔을때 자전거 타는 후배가 찍어준 동영상입니다..

 

 

 

 

 

앞에는 제 SP이고 뒤에는 해민이 빅뱅알원입니다...

 

 

 

라인을 잡아주며 타고 있는건데~ 저의 기어 방식대로 설명을 해줬더니 그렇게 따라해서 그런지

 

해민이가 좀 더딘듯 합니다..

 

아무튼 태백 서킷에서도 일반 4기통 바이크가 사용하는 기어 단수는 따라 하지 않는게

 

강권인거 같구요~ 엔진 느낌을 잘알고 기어를 알맞게 조절한다면

 

엄청나게 잼있게 탈수있을듯 한게 제 생각입니다...

 

 

저에게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좋다하는 S1000rr 보다는

 

재미있는 빅뱅 알원한대 더 보유하고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야마하답게 정말 명차를 만들었더군요~

 

 

 

우리까페에 빅뱅 타시는 오너분들~

 

전에 4기통 타다가 갈아탔다고 이질감 느껴서 재미를 못느끼시는분들 많으신가요?

 

조금만 바이크에 대해서 공부하시면 정말 선택 잘했다 싶은 바이크가

 

빅뱅알원이니 남은 시즌 잼나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섭스의 허접 빅뱅알원 시승기 였습니다...

 

내일 또 빅뱅알원을 타보겠군요~

 

내일은 조심히~ ㅎㅎㅎ

 

그럼 내일 한글날도 빨간날이니

 

푹 쉬시길 바래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식 2017.03.16 00:01  Addr  Edit/Del  Reply

    4만킬로 탓는데

    보링할 정도면 일제 오도바이는 엔진 수명이 최악인가요 ?

    2천만원 들여 신형 오도바이 사서

    5만킬로 타고 페차하면 오도바이 사나마나네여

  2. 야마하 맛집 섭스 2017.03.17 14:36 신고  Addr  Edit/Del  Reply

    누가 5만키로에 폐차라고 그러던가여??? 부드럽게 잘타시면 10만키로도 거뜬합니다^^

  3. 알식 2017.03.29 22:53  Addr  Edit/Del  Reply

    고알피엠 안치면 엔진도 그만큼 좋다라는거죵? 그렇죵 ?

posted by 야마하 맛집 섭스 2016. 9. 19. 15:59

섭스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킷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이거 무시무시한 매력이 있는데요????

 

ㅎㅎㅎ

 

지금부터 섭스의 서킷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3년 4월 26일

 

모든 준비를 마친 저의 소간지 입니다...

 

아마 레드불로 이런 소간지 나는 바이크는 우리나라에 제 SP밖에 없을꺼라 자부하며~ ㅋㅋㅋ

 

농담입니다.. 태백에 가보니 도색부터 튜닝빨 간지 바이크들이 ㅎㄷㄷ 하게 많더군요 ㅋㅋㅋ

 

깨끝하게 휠까지 닦고, 저의 도색협찬해주신 피그먼트하우스 해용형님께 사진 보내드리려고 꽃단장후

 

사진 몇장 찍어댔습니다..

 

퇴근시간이 지나서 저는 급하게 라이테크 다녀온후에~

 

저를 서킷의 세계로 인도해줄 기현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현햄이 저랑 태백으로 내려가기 위해 저녁에 눈치보면서 집을 나서는데~ 아주 이쁜 민채(큰딸입니다.)가 아빠 어디가? 하며 못가게 하시니 가슴아프시다며 30여분동안 놀아주다가 몰래 나오시며 민채야 아빠 다녀올께~~

 

순수하고 어린 딸은 놀고있기에 응~ 안녕~~ ㅎㅎㅎㅎ

 

그리하여 빛의속도로 기현햄은 제 소간지까지 올릴 공간을 만들고 저희 사무실로 오셨습니다..

 

열심히 묶고~

 

우리는 미지의 세계로 출발^^

 

 

참 차도 소간지입니다..ㅎㅎㅎ

 

누가보면 제차인줄 알겠어요 ~ ㅋㅋㅋ

 

안양 바이크하우스를 운영하는 영호형님도 소간지 메니아입니다..ㅎㅎㅎ

 

온로드에서 오프로드 세계로 전향하여, 한겨울에도 똥싸며 산을 타시다가~ 요즘 스킨수쿠버에 빠져서 물속에서 놀고다니시는데 왜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지? ㅎㅎㅎ

암튼 기현햄과 영호햄은 친구라~ 태백갈때는 차를 빌려주시지요^^

 

기현햄은 태백을 자주 다니시다보니 저를태우고 엄청 쏘고 내려가시는데~

 

이건뭐 피곤해도 졸지도 못하고~ ㅋㅋㅋ

 

미리 태백레이싱파크 입구에 있는 잉카모텔을 잡고 저와 기현햄을 기다리신 덕근형님도 바이크 3대를 실어서 오셨더군요

 

새벽에 도착해서 저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잠에 듭니다...

 

 

아침이 밝았는데~ 안개가 자욱히 꼈는데 저의 라이센스 교육때문에 일찍 일어나서 우리는 태백레이싱 파크로 들어갑니다..

 

태백 레이싱 파크에 도착하니 굴다리가 있네요~ 사진으로만 봤지 실제로는 처음 봤습니다..ㅎㅎㅎ

 

저는 도착해서 형님들과 바이크 내리고, 라이센스 교육참가서를 작성하고 교육에 임하였습니다..

 

형님들은 시간이 돈이라고 이미 첫타임 몸풀기 주행을 다녀오시더군요~ ㅎㅎㅎ

 

 

바이크를 내려놓고, 바로 타이어에 워머를 씌웁니다...

 

슬릭타이어는 온도에 민감하고 한타임에 20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기에 그 짧은 시간을 모두 활용하기위해 타이어 온도를 항상 높혀놓습니다... ㅎㅎㅎ

 

저는 타이어 워머가 없기때문에 세연형님 워머를 몰래 사용했지요^^ ㅋㅋㅋ

 

이글을 세연형님이 보시면 저새끼~ ㅋㅋㅋ 하실듯 ㅋㅋㅋ

 

 

 

 

교육에 임하였고, 이래저래 교육을 열심히 받고, 질문도 많이한 제가~ 처녀주행때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서킷을 달리면서 아드레날린 과다 분출로 정신이 몽롱해지는 현상~

 

남자로 말하면 오르가즘에 도달할때 그 심장이 쿵쾅쿵쾅 그리며 온몸의 기가 한곳으로 몰리는 그런 현상~ ㅋㅋㅋ

 

사실 처음 1바퀴는 선수분들이나, 차량이 인솔해서 저속으로 코스를 익히고, 반바퀴 돌고 차량이 들어오면 저희는 나머지 반바퀴를 돌고 피트인한후~ 3바퀴를 자유주행하는 시스템이였습니다..

 

허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젤 앞에서 돌던 저는 바로 3바퀴를 도는줄 알고, 혼자 신나게 서킷을 3바퀴 누렸습니다..ㅋㅋㅋ

 

직선구간에서 너무 정신없다보니 깃발이 보일리가 없지요~ 맘속으로 3바퀴 새면서 3바퀴째 봤더니 빨간기가 흔들흔들~ ㅋㅋㅋ

 

들어오라는가보다~ ㅋㅋㅋ 

 

 들어왔더니 다들 대기중~ ㅠㅠ 그래서 조심스레 맨뒤로 갔지요 ㅋㅋㅋ

 

 저를 기다리신 분들 너무 죄송 ㅠㅠ

 

 라이센스 교육을 맏으신 태백 관리자분께 살짝 혼나고~ ㅎㅎㅎ

 

드뎌 처음 주행을 합니다...

 

조심조심~  

 

코스도 익히고~

 

 

빠른 체중 이동을 위해 엉덩이도 살짝 들어보고~ ㅎㅎㅎ

 

 

3번코너인 겔러리코너 입니다..

 

전 저 코너가 왜케 무서울까요?

 

시물레이션에 따르면 1번 헤어핀 코너를 돌아나오면서 완만한 2번코너를 돌때 니슬라이더가 닿을때까지 달리다가~

 

급격하게 속도를 줄이며 고속으로 좌코너를 들어가는게 초를 줄이는 시물레이션입니다..

 

허나 처음가본 저에게는 저렇게 무서울수가 없거든요~ㅠㅠ

 

심장이 벌렁벌렁 아드레날린 과다분비가 됩니다...

 

그리하여 첫 타임을 끊고 들어갈려고 했더니~ 급하게 오는 전율 ~

 

바로 큰거~

 

ㅠㅠ 출발 10분 남겨놓고 화장실에서 첫타임은 포기합니다...

 

볼일도 재대로 못보고, 바이크 소리는 엄청나게 들리고...

 

저희 피트로 와서 가만히 심장의 떨림을 자재시키면서 릴렉스 했습니다...

 

1시간정도 쉬었나? 두번째 타임에 저는 첫타임 들어가 봅니다...

 

타이어 워머 덕분에~ 연습주행을 안해도 되어 처음부터 제 나름 라인을 그려보면 타봅니다...

 

허나~ 공도에서 니슬라이더를 박박 긁던 저는 없어지고~ 니슬라이더는 멀쩡~

 

FRP를 씌우니 시트가 올라가고, 슬릭 60싸이즈를 끼웠더니 더 올라가고~

 

상당히 공격적이라 주행중 스타일이 이상해져서 이건뭐 뭐라고 해야할지

 

적응이 안되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나갔으니 나름 열심히 타고 조금더 조금더 마음속으로 눕히면서 양쪽 니슬라이더를 살짝 윗부분만 긁고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형님들께 물어봤더니 무릅이 닿을정도로 더 누워도 된다~ 걱정마라~

 

라는 말에 힘을내서 저에겐 두번째 타임이지만 3번째 타임을 또 들어갑니다..

 

그때는 덕근형님의 노키아폰과 GPS를 가지고 들어가 보았지요~

 

저는 태어나서 원돌기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해봐야 하는데 바이크 망가질까봐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근데 우리 소간지를 믿고 누우니 1번 헤어핀부터 부드럽게 닿더군요~

 

한번 닿으니 감을 잡고, , 우코너는 계속 긁어봅니다...

 

사실 우코너는 자이언트 고속코너를 제외하고 모두 저속이니 큰 부담이 없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좌코너도 간을 배밖으로 내놓고 공략 해봅니다....

 

 

아 닿습니다...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 유명산에서 코너탈때처럼 니슬라이더를 긁으면서 다리를 더 안쪽으로

 

집어넣어도 안넘어집니다..ㅋㅋㅋ

 

그리하여~ 태백 주행 첫날의 저의 랩타임은 1분 11~12초대  베스트 랩 타임은 1분 11초~

 

처음 가서 탄거치고는 아주 대만족입니다...ㅎㅎㅎ

 

그리하여 저희는 토요일 하루를 마감하고 배틀레이싱 팀장인 세연햄이 예약해둔 오투리조트로 향합니다...

 

 

 

 

 

오투 리조트에 도착해서 씻고 나왔더니 세연햄께서 태백시내에 식당에 도착했다고 나오라고 하십니다..

 

내려가서 평택팀 형님들과 아산팀을 만납니다..

 

 

막시무스 세연햄, 최토너 재선햄, 모타드킬러 이진햄, 굉장히 잘생기시면서 동안인신 상원형님, 그리고 아산에

 

센타를 운영하고 있는 정운이~

 

맛있는 생삼겹을 먹으며 소주 엄청 들이붓고~

 

 

 

숙소로 와서 또 맥주를 들이붇고~ ㅋㅋㅋ

 

사실 가장 보고 싶었던 서울에 준호햄을 기다리면서 눈이 시뻘겋게 쩔었는데도 안오시길래~

 

다음날을 위해~ 들어가 쉽니다...

 

좀 과음해서리 ㅋㅋㅋ

 

도대체 저런 사진은 언제 찍으신건지....ㅋㅋㅋ

 

죄송합니다.. 보이지 말아야 할곳을 보였네요~ ㅋㅋㅋ

 

 

아침에 준비하고 다같이 태백에 올라옵니다..

 

전날 술로 힘들까봐 형님들이 올라오실때 김밥과 오댕과  물, 음료를 모두 사오시고

 

ㅎㅎㅎ

 

간단히 아침을 배부르게 먹고~ 

 

다들 적당히 드셨는데 저는 숙취해소를해야해서 마지막까지 폭풍 흡입...ㅋㅋㅋ

 

엽기사진 한장 더 넣습니다..ㅋㅋㅋ

 

 

 

 

배틀레이싱 간지막내 명종이~  패션의 대세는 엉덩이 빵꾸난 반바지를 입는것이죠^^

 

양쪽만 닳아 손가락 넣으면 터질꺼 같았는데~ 집요한 덕근형님이 손가락을 넣어버리셔서 빵꾸났습니다..ㅋㅋㅋ

 

 

드뎌 3번째 주행을 하네요~

 

3번째 주행은 눈가린알원 준호형님이 포인트 체크해주시고, 라인 알려주셨어요~

 

얼마나 감사한지~ ㅎㅎㅎ

 

사실 준호형님 엄청 미남이시거든요~ 오호호 전 잘생긴 남자들을 좋아하나봐요~ ㅋㅋㅋ

 

 

아래부터 멋진 배틀레이싱 팀원들입니다....

 

 

 

 

1분 2초대를 타시는 준호형님~

 

 

 

 1분 8초대를 타시는 기현햄...

 그리고 그뒤를 바짝 따르는 이진형님~ 모타드 킬러라고 합니다..ㅎㅎㅎ

1분대에 정말 빛의 속도로 달리는 세연햄~ 저는 세연햄을 승룡형님이라 부릅니다...

왜냐구요? 영화배우 류승룡과 너무 닮으셨기 때문이죠~ 거기다 구수한 사투리에 빵터지게 만드는 재치는 정말 킹왕짱^^

너무 좋습니다..

 

 

 저에게 1바퀴 희생해 주시고 다시 열심히 감잡고 계시는 준호형님~ ㅎㅎㅎ

 키도 크시고 미남에 초간지~ ㅎㅎㅎ

 

 

슈퍼 750타시는 덕근형님~ 1분 3초? 4초대인가 타시는데~

제가 봤을땐 랩타임을 줄이기 위해 가장 공부를 많이하시는 분인거 같습니다..

헬멧벗고 사복 입으시면 너무나도 보기좋으신 형님인데~

슈트입고 바이크에 올랐다하면 미친듯이~따고나갑니다..;ㅎㅎㅎ

 

 어제 저 술 잘마신다고 계속 술잔비울수있게 따라주시다가 혼자 사라지셔서 차에 주무신 이진 형님~ ㅋㅋㅋ

 제 집사람 이름이 이진형 인데~ 이진 형님을 붙여서 쓰니 이진형님 이되버리네요 ㅋㅋㅋ

저분은 제 집사람 아닙니다.. ㅋㅋㅋ

 

 알식스타시는 최토너 재선형님~ ㅎㅎㅎ 정확히 몇초대에 타시는지는 잘 모르나 잘타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ㅎㅎㅎ

 여자친구분 모시고 오셨는데~ 저녁먹을때 어느순간 형수님을 모시고 사라지셨다능~

 리조트에는 남녀 혼숙할 방이 없었습니다만...ㅋㅋㅋ

 

 

마지막으로 기현햄~ 태백 가기전날 차타고 가시는데 뒤에서 차가 받아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제 라이센스를 따게 해주기 위해 안양에서 저를 위해 서울까지 올라왔다가 태백갔다가 다시 서울로와서 저 내려주고

안양으로 다시 내려가신 좋은 형님 입니다..

작년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초가 다시 늘었지만,,

일요일 마지막 타임에 감잡으시고, 다음번부터는 다시 원래 랩타임을 찾으실 분이시죠~ ㅎㅎㅎ

조만간 S1000rr 에 오즈휠을 끼우든, HP4로 업글하시든 할 예정입니다..ㅎㅎㅎ

튜닝을 하면 속도가 빨라져요^^ ㅎㅎㅎ

 

배틀레이싱 팀원들이 더 많은데 일단 이정도로 패스합니다.. 혹시 사진 안올려서 서운해 하시는 분 계신다면,

 

다음에 제가 무릅 꿇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이름이 기억잘 안나서리 ㅠㅠ

 

 

 

 

 

 

아래는 우리 알원 알식스 클럽 맴버들입니다....

 

경북롯시 근형이~

처음으로 그날 말 놓았습니다..

짜식 너무 멋지다~ 임마 ㅎㅎㅎ

 

 간지타투 경북지역장 동기^^

 원래 경상도 사나이들 바이크 잘타는건 알고있지만, 역시~ ㅎㅎㅎ

 단시간 엄청많은 기변을 하는 동기~ ㅎㅎㅎ

 잘생기고, 차도 잘팔고, ㅎㅎㅎ

 

 

기대도 안했는데~ 매년 만나게 되는 재욱형님~ ㅎㅎㅎ

작년에는 부산투어때 얼굴 보러 오신다고 광안리로 와주셔서 만나뵙고~

이번엔 울산팀이 태백 주행오셔서 또 만나뵙구요~

제사진 많이 찍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형님^^

 

그리고 마지막 이분~ 거의 준 선수이신~ 은조님~

이렇게 깊게 누어서 빠르게 타시는거 보고~ 혀가 찰정도로 감탄이 오더군요~ ㅎㅎㅎ

저희 부모님이 재배하시는 청경오렌지를 두박스나 주문해주신 분입니다.. (사실 저도 사진에 댓글달았다가 알았네요 ㅎㅎㅎ)

바이크도 너무 잘타시고 나중에 한수 갈쳐주세요^^

 

 멋지다 근형이~ ㅎㅎㅎ

 

 

아 마지막으로 저랑 같은 SP를 타시는 울산쪽 분입니다..

이분도 처음에 코너에서 서스가 엄청 울렁거리길래~ 나중에 좀 불안했다고 말씀 드렸는데 바로 조정했다고 하시더군요~

아무 사고없이 잘타시더라구요^^

 

아참 사실 이 SP 타신분 바이크가 예전에 저의 친한 형님 바이크였는데~ 제가 이걸타보고 SP를 마지막 차량으로 선택하게 된거지요^^

강원도로 간줄알았는데~ 울산에서도 똑같은 모습으로 잘 살아 움직이는걸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ㅎ

 

 

 

 

저랑 기현햄은 서울로 부지런히 올라와야해서 마지막 타임이였는데~

 

몇분 남겨놓고 사고를 알리는 적기가 흔들리길래 모두 들어왔습니다....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올린 근형이~ 마지막 적기를 보고 피트인 하는 모습입니다...

 

 

 

다들 천천히 손을 올리고 피트인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태백에서 왕렌즈로 엄청난 사진을 찍어주셔서 가장 기대를 하고있는 테크니컬? 김과장님을 모시러 다녀오는 근형이^^

 

항상 밝은 모습 굿입니다..^^

 

 

이리하여 다른분들은 한타임 더타시고, 저랑 기현햄은 부지런히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네요~

 

태백 참 설래이게 하는곳입니다..

 

다음번에가면 더 열심 히 타볼랍니다..ㅎㅎㅎ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횐님들도 기회가 되면 꼭 서킷체험 한번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그냥 끼고 계신 타이어도 괜찮구요~ 그냥 순정카울도 괜찮습니다..

 

차가없고 3차선 도로를 나혼자 쓴다고 생각해보시면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실껍니다...

 

아무쪼록 이번에 좋은 경험하게 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고,

 

방갑게 만난 우리 클럽 회원분들 너무 기분좋고 방가웠습니다..

 

다음에 또뵈요^^

 

이상으로 섭스의 서킷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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